경기도가 올해 신혼부부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행복주택 공급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입주보증금 이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올해 경기행복주택은 지난해보다 5배쯤 많은 천316가구를 공급합니다. <br /> <br />남양주 다산지구 970가구를 비롯해 수원 영통 100가구, 오산 가장지구 50가구 등으로 6월부터 차례로 입주가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행복주택 입주자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에 지원하는 임대보증금 이자는 올해 모두 5천 가구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학무 [moo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2316453869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